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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시의원 예비후보,이행규 사무실 개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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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희망이다"
진보신당시의원이행규 예비후보가 4선 시의원에 도전하기 위해 17일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예비후보 지지자 약 200여명이 참석하여성황을 이루웠으며 특히 의정활동을 같이한 옥기재의장을 비롯,이태재,한기수 박명옥의원등이 참석했다
거제최연소 시의원당선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이행규 예비후보는 전국우수 시의원에 선정되는 등 지역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쓰레기 케이트,불법 하수관거공사폭로등으로 전국적인 시선을 받은 인물중 한명이다
"사람이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으로 항상 서민속에서 함께 생활하는 정치철학으로 거제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시의원 으로 이번선거에서 어떤평가을 받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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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1.15 수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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