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명절 귀향인사는 화제는 거제시 의회의 막장 드라마는 

잘 마무리되었나로 시작되었다   

거제시의회 제9대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 되었다 

이번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절차가  법적인 문제가 없을까

관례시 되어온 원구성 절차가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다음선거을 마무리 하고  제 10대 거제시의회  원 구성을 진행할시

이번 사태처럼  감투 다툼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장담할수 있을까 ?

이번원구성에 법적 문제가 발생한다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가능할까 ?

거제시 원구성원인  시의장 .부의장, 3개상임위원장 직위는 황금알을

낳는 자리일까? 많은 의구심이 든다 

이번 사태는 4선의원과 3선의원이  의장 자리을 두고 첨예한 대립으로

발생한 결과물이라는 것이 시민들의 중론이다 

이번사태에서 누가 승리자일까? 국민의힘 은 시의장 ,무소속 부의장 ,

상임위원장 3곳 모두 더불어당 이 차지했다 

이번 결과물에 대해 국민의힘 소속의원들은 불만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다 

거제시 관내  A시민단체는 시의회 원구성 절차에 대해 변호사와

상담을 통해 다시는 이런 사태가 발생 하면 않된다며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사태로 약 47일간의 의정공백이 발생하며 거제시가 전국적인

이슈을 차지했다 

그리고 우여곡절끝에 봉합되고 아무런 책임지는 시의원들도 없고 

 사과한다고 고개숙였다 

무노동 무임금이다 

약 47일간의 의정공백에 약 2개월의 세비을 반납하겠다는 16명의

시의원은 1명도 없다 는사실에 진로 소주의 상표 000가  생각난다

다시 제10대 시의원을 선출하는 선거철이 다가온다 

영탁가수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이런 소리가 나올까 두려운 마음으로 의회 청사을 바라본다